[스포티비뉴스=이나현 PD] 2일 오후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홀에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스테이지 K' 제작발표회가 펼쳐졌다. 이날 김노은PD, 김학민PD, 전현무, 박준형, 은지원, 산다라박, 유빈이 참석했다.

'스테이지 K' 는 K-POP 스타와 함께 꿈의 무대에 오르기 위한 세계인들의 K팝 챌린지를 그린 예능이다.

첫 주자로 레드벨벳, 이어 아이콘까지 녹화를 끝낸 상태이다. '스테이지 K'는 오는 7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 전현무 ⓒ 스포티비뉴스 곽혜미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