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구단 관계자는 "오후 1시 20분에 2만 500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한편 역대 KBO 리그 개막일 최다 관중은 2009년 4월 4일 9만6800명이다. 당시 잠실과 인천 문학, 부산 사직, 대구 시민구장에서 4경기가 열렸다.
KIA 구단 관계자는 "오후 1시 20분에 2만 500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한편 역대 KBO 리그 개막일 최다 관중은 2009년 4월 4일 9만6800명이다. 당시 잠실과 인천 문학, 부산 사직, 대구 시민구장에서 4경기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