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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아가메즈-노재욱 출전…모두가 미쳐야"

기사승인 2019.03.1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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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천안, 정형근 기자] "아가메즈와 노재욱이 정상 컨디션은 아니지만 뛰는 건 큰 문제가 없다. 단기전은 미친 사람이 나와야 한다. 우리는 모두 다 잘해야 한다."

현대캐피탈과 우리카드는 16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19시즌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은 "시즌 들어갔을 때부터 끝까지 리시브에 대해서 고민했다. 훈련도 많이 했다.  서브를 어떻게 잘 버티느냐, 범실 없이 가느냐가 중요하다. 리시브가 무너지면 0-3으로 질 수도 있다. 그런 점은 우리 선수들이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카드는 '주포' 아가메즈와 세터 노재욱이 경기에 나선다. 신 감독은 "아가메즈와 노재욱 모두 몸 상태가 100% 정상은 아니다. 재욱이도 뛰는 건 큰 문제가 없다. 리듬이 안 좋아도 (유)광우가 있다"고 밝혔다.

두 팀은 정규리그에서 3승 3패로 팽팽하게 맞섰다. 풀세트 접전을 3차례나 치를 정도로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

신 감독은 "단기전은 미친 사람이 나와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1명이 잘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전부 다 잘해야 한다. (한)성정, (나)경복, (노)재욱 모두 자기 임무를 충실히 했을 때 현대캐피탈과 재밌는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이어 신 감독은 "단기전은 그동안 잘 안된 것보다 잘되는 점을 상기시켜 자신감을 심어주는 게 좋다. 나쁜 생각보다는 잘되는 것만 생각하도록 며칠 전부터 주문했다"고 말했다. 

플레이오프는 3전 2승제로 치러진다. 이긴 팀은 정규리그 1위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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