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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인→피의자' 최종훈, 두 번째 경찰 출석 "죄송합니다"[종합]

기사승인 2019.03.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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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경찰에 출두한 최종훈. STAR K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밝혀진 최종훈이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최종훈은 16일 오전 10시께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했다. 회색 정장을 입은 그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포토라인에 섰다.

최종훈은 "경찰 조사를 성실히 받겠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준비한 코멘트를 마친 최종훈은 동영상 유포 혐의, 음주 동영상 경찰 청탁 등의 추가 질문에 "죄송하다", "아니다" 등 짤막한 대답을 하며 자리를 떴다.

지난 13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최종훈은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두 번째 출석을 하게 됐다. 앞서 같은 대화방 멤버인 승리 역시 지난달 27일 참고인으로 조사를 받고,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두 번째 경찰 출석을 한 바 있다.

앞서 최종훈은 '단톡방'에서 불법영상물을 공유하는 한편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고도 이를 무마한 연예인으로 지목되며 음주운전 및 경찰유착 의혹으로 도마에 올랐다. 혐의를 부인했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4일 최종훈을 팀에서 탈퇴시켰고 최종훈 또한 연예 활동에서 은퇴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냈다.

이날 사과문을 통해 최종훈은 "부도덕한 생활에 대해 크게 죄를 뉘우치고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 저 때문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으신 피해자 분들에게 가장 먼저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FT아일랜드 멤버들에게도 리더 자리에서 부끄러운 모습 보여 면목 없다"며 "팀을 떠나 연예계 생활을 종료하겠다. 죄의식 없이 경솔한 언행을 일삼았던 제 지난 날에 대해 평생 철저하게 반성하며 갈겠다. 앞으로 조사 또한 거짓 없이 성실히 받고 그에 응당한 대가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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