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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새로운 도약의 기반 마련

기사승인 2019.03.1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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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커미셔너 제이 모나한이 발표를 하고 있다 ⓒGetty images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PGA 투어 커미셔너 제이 모나한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앞두고 PGA 투어가 쏟은 열정과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제이 모나한은 “최종적으로는 코스에서 어떤 드라마가 쓰여 지는지가 가장 중요한 요소다. 우리가 일정을 조정한 것으로는 특별하고, 드라마틱한 경기가 탄생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 우리가 준비를 하면서 느낄 수 있는 것은 대회가 잘 준비되고 있고, 드라마가 만들어 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기존 5월 개최에서 3월 개최로 변경됐다. PGA 챔피언십이 5월의 빈자리를 차지하면서, 3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4월의 마스터즈, 5월 PGA 챔피언십 등 환상적 스케줄이 만들어졌다. 

이후 6월의 US 오픈, 7월의 디오픈, 8월의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시리즈까지 골프 팬들은 6개월 동안 최고의 대회들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열리는 주요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살펴봤을 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3월로 옮기면 더 많은 골프 팬들이 보다 일찍 PGA 투어를 즐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팬들의 관심이 증가하면 그것 또한 PGA 투어와 선수들에게 좋은 일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시즌 초반에 큰 시합을 개최하기로 결정한 이유이다”고 모나한은 얘기했다. 

일정 변경과 더불어 PGA 투어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의 총상금을 골프 대회 역대 최고 규모인 1,250만 달러로 올렸다. 우승자는 225만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되었다. 

모나한은 “플레이어스의 성과를 비춰볼 때 총상금을 늘리게 되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대회의 상금을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뿐만 아니라 다른 대회들도 총 상금 규모를 높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PGA 투어의 국제화도 이러 결정에 한몫을 했다. 이번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는 28명의 외국 국적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아시아에서는 대표적으로 한국의 안병훈과 김시우,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 중국의 리 하오퉁, 태국의 키라데크 아피반랫 등이 출전한다. 

모나한은 “미디어 환경이 변하고, PGA 투어가 점점 더 글로벌화 되고 있다. 현재 25개국에서 88명의 선수들이 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PGA 투어의 전 세계적인 인기는 올라가고 있다. 다양한 미디어 채널로 인해 팬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투어를 접할 수 있게 됐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의 성장은 계속될 것으로 믿는다. 아마 2050년에도 계속 3월에 대회가 개최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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