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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로프터스-치크,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 될 수 있어"

기사승인 2019.03.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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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벤 로프터스-치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마우리치오 사리(첼시) 감독이 루벤 로프터스-치크(23)를 칭찬했다.

첼시는 15일 오전 2시 55(이하 한국 시간) 우크라이나 키에프 NSC 올림피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디나모 키예프와 경기에서 지루의 해트트릭, 알론소, 오도이의 골로 5-0 대승을 기록했다. 1, 2차전 합계 8-0으로 가볍게 8강에 올랐다.

전력 차이가 컸기에 첼시 선수들의 존재감이 눈에 띄었다. 로프터스-치크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뛰어난 신체 조건과 속도를 활용해 상대를 힘들게 했다. 경기 후 사리 감독은 "로프터스-치크는 잉글랜드뿐만 아니라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로프터스-치크는 23살에 어린 나이에 191㎝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갖춘 선수다. 잠시 크리스탈 팰리스로 임대를 갔다 온 것을 제외하면 첼시에서 줄곧 뛰고 있다.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이다. 지난 2017년부터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뛰고 있다. 자신의 존재감을 점점 키워가고 있다.

탄탄한 신체조건과 운동능력과 함께 기술도 좋은 편이다. 드리블이 안정적이고 발기술도 좋다. 사리 감독은 "그의 잠재력은 정말 크다. 신체적으로, 기술적으로, 전술적으로 그는 점점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 로프터스-치크는 허리 부상으로 올 시즌 출전 시간이 제한됐다. 그러나 최근 좋은 경기력을 펼치고 있다. 사리 감독은 "그가 90분 내내 뛸 수 있어 기쁘다. 그는 매우 잘했다. 지난달부터 좋아지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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