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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145km 찍은 SK 다익손, 염경엽 감독의 기대치

기사승인 2019.03.1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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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외국인 투수 브록 다익손. ⓒ SK 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대전, 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 염경엽 감독이 외국인 투수 브록 다익손에게 기대치를 보이고 있다.

염 감독은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전날(14일)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다익손을 언급했다.

염 감독은 다익손의 투구에 대해 "투구 내용은 좋았다"면서도 "아직 구속이 다 올라오지 않았다. 시속 147~148km 정도 나올 때가 됐다. 미국에 있을 때 영상을 보면서 손혁 투수 코치하고 의논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다익손의 마이너리그 시절 통산 기록은 108경기 등판, 33승 21패 430탈삼진, 평균자책점 4.37. 지난해 트리플A에서는 14경기에 등판해 6승 3패 79탈삼진,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했다.

SK 구단은 다익손 영입 당시 203cm, 130kg의 우수한 체격조건에 최고 시속 150km의 패스트볼이 위력적인 투수로 평가했다.

염 감독은 "우리가 기대하는 포인트가 있다. 기본 시속 145km 찍고 그 이상이 나올 때가 됐다. 영입 대상에 있을 때 영상하고 비교해보는데, 투구 때 폼이 다소 변한 게 있다. 다익손 본인도 알고 있다. 다음 주 수요일에 한 번 더 던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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