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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애리조나] '1회만 흔들' 류현진, CIN전 4이닝 2실점…ERA 1.80↑

기사승인 2019.03.15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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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글렌데일(미 애리조나주), 박성윤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31)이 1회 실점 뒤 분위기를 바꾸며 3이닝 연속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류현진은 15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카멜백렌치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5피안타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이날 투구를 마쳤다.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0에서 1.80으로 상승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류현진은 시범경기에 3차례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기록하고 있었다. 이날 1회초에 실점하며 연속 경기 무실점 행진은 끝났다.

류현진은 1회초 선두 타자 스콧 쉐블러를 상대했다. 초구 볼을 던진 류현진은 2구째에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2번 타자로 나선 타자는 야시엘 푸이그. 초구 파울을 이끌며 스트라이크를 잡은 류현진은 푸이그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1, 2루 위기에 섰다. 류현진은 3번 타자 스쿠터 제넷을 상대로 다시 우전 안타를 맞으며 무사 만루 위기에 섰다.

대량 실점 위기에서 류현진은 4번 타자 제시 윈커를 상대로 볼카운트 1-2로 유리한 대결을 끌고갔다. 류현진은 윈커에게서 유격수 땅볼을 끌어냈고 3루로 향하는 푸이그를 포스아웃으로 잡으며 점수와 맞바꿨다. 이어지는 1사 1, 2루에 류현진은 데릭 디트리치를 상대로 1루수 땅볼을 끌어내 1루 주자를 2루에서 잡았다. 위기를 넘어가는 듯했으나 2사 1, 3루에 류현진은 호세 페라자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해 2실점 째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추가 실점 위기에서 터커 반하트를 삼진으로 처리해 추가 실점을 막았다.

0-2로 뒤진 가운데 류현진은 2회를 맞이했다. 류현진은 호세 이글레시아스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을 끌어냈다. 류현진은 필립 어빈을 만나 볼카운트 1-2로 유리하게 대결을 이끌었고 삼진으로 마무리했다. 1회랑 다른 경기 내용을 보여준 류현진은 1번 타자 쉐블러를 유격수 땅볼로 묶고 삼자범퇴 이닝을 이끌었다.

류현진은 3회 선두 타자 푸이그를 1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제넷에게서 다시 빗맞은 1루수 땅볼을 유도하며 범타 행진을 이어갔다.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류현진은 윈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2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날 9번 타자로 출전한 류현진은 3회말 첫 타석을 맞이했다. 류현진은 신시내티 투수 소니 그레이를 상대로 볼카운트 1-2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류현진은 이번 시범경기 처음으로 4회에도 마운드를 밟았다. 선두 타자 디트리치를 포수 파울 뜬공으로 잡은 류현진은 파라자를 외야 뜬공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반하트에게 3루수 쪽 내야안타를 허용하며 연속 범타 행진을 멈췄으나, 이글레시아스를 만나 유격수 땅볼을 끌어내며 4회초도 무실점으로 처리하고 이날 경기를 마쳤다. 4회말 다저스 타선이 2득점에 성공하며 류현진은 패전 위기에서는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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