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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타석 연속 무안타' 이치로, 타율 8푼으로 시범경기 마감

기사승인 2019.03.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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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즈키 이치로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시애틀 매리너스에 초청 선수 자격으로 캠프에 참가 중인 스즈키 이치로가 마지막 시범경기에서도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이치로는 1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범경기에 7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으나 2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경기를 마쳤다. 시범경기 타율은 8푼(25타수 2안타)가 됐다.

이치로는 2회 1사 후 데릭 홀랜드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말 1사 2루 찬스에서도 루킹 삼진으로 아웃됐다. 이치로는 6회 2사 2루에서 대타 호세 로버튼으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시애틀은 이날을 마지막으로 시범경기를 마쳤다. 20~21일에는 일본 도쿄돔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특별 개막전을 치른다. 이치로는 이 2경기 동안 메이저리그 로스터 28명 안에 들기로 보장돼 있다. 두 팀은 28명 중 경기에 나설 25명을 매일 정한다.

문제는 이후. 일본 개막전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고 나면 로스터는 25명으로 줄어들고 이치로는 로스터를 보장 받지 못한다. 시범경기에서 끝없이 침묵한 이치로가 메이저리그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일본 개막전 이후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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