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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물 주급' 견디고 있는 알더베이럴트, 맨유는 바이아웃 지급 의사

기사승인 2019.03.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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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 토비 알더베이럴트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짠물 주급 체계를 견디고 있는 중앙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는 지난 1월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사용했다. 이에 따라 알더베이럴트는 2020년까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뛴다.

바이아웃 금액은 2천600만 파운드(한화 약 378억 원)다. 현재 알더베이럴트의 주급은 5만3천 파운드(7천700만 원)로 11만 파운드(1억6천만 원)인 손흥민보다 적다.

이 때문에 손흥민과 비교해 적은 주급을 받는 알더베이럴트가 화를 내야 한다는 지적까지 나왔다. 손흥민 수준의 주급을 요구한 알더베이럴트에 대해 토트넘이 거부하면서 분위기는 묘하게 흐르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알더베이럴트는 얀 베르통언과 같은 상황이다. 팀에 잔류한다"며 확신을 가졌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생각에 불과하다.

이를 파악한 구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대중지 미러를 비롯한 주요 매체는 14일(한국시간) '맨유가 알더베이럴트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 금액을 지급할 용의가 있다'고 전했다. '곧 30세가 되지만, 기량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설명도 붙었다.

알더베이럴트는 맨유 외에도 유벤투스(이탈리아), FC바르셀로나(스페인)의 관찰 대상이다. 맨유는 토트넘이 새 경기장 건축으로 재정 부담이 막대해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일부 선수를 정리한다고 관측 중이다.

알더베이럴트를 영입해 수비진 리빌딩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1년 연장 옵션을 행사한 알더베이럴트지만, 언제든 이적 시장 매물로 나올 가능성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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