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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PO가 낯선 우리은행과 간절한 마음의 삼성생명

기사승인 2019.03.1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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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14일 오후 7시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정규 시즌 2위 우리은행과 3위 삼성생명은 모두 속전속결로 플레이오프를 끝내길 희망합니다. 최소한의 체력 소모로 챔피언결정전에 오르기 위해서인데요.

먼저 우리은행은 플레이오프가 낯설기만 합니다. 지난 6년 동안 늘 정규 시즌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기 때문이죠. 우리은행은 위성우 감독 부임 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를 경험합니다.

객관적인 전력에선 우리은행이 앞선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정규 시즌 상대 전적도 5승 2패로 우리은행이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에이스 박혜진이 손가락 부상으로 시즌 마지막 2경기를 결장했지만, 치료를 위해 일본을 다녀오는 등 현재는 정상 컨디션을 회복했습니다. 임영희, 김정은 등 큰 경기 경험이 많은 베테랑들이 있다는 것도 우리은행의 강점입니다. 여기에 올해는 식스우먼상을 받은 김소니아, 신인왕 박지현 등 새롭게 가세한 얼굴들도 좋은 활약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은행과 상대하는 삼성생명의 전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두꺼운 국내선수층을 자랑하는 삼성생명은 김한별, 배혜윤, 박하나에 윤예빈, 이주연까지 이상적인 신구조화로 우리은행에 맞섭니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우리은행전을 앞두고 "우리 선수들이 우리은행보다 (승리에 대한) 간절한 마음이 더 크다. 간절한 마음으로 승부를 보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3전 2선승제의 플레이오프에서 첫 경기 결과는 시리즈 전체의 향방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과연 봄 농구의 첫 단추를 잘 꿸 팀은 어디가 될까요?

▲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가운데)은 플레이오프가 낯설기만 하다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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