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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만 2개 대회 출전…NFL 명 쿼터백이 쓰는 '인생 2막'

기사승인 2019.03.0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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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추어 골퍼 최고수로 꼽히는 토니 로모(왼쪽)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깊은 친분을 자랑한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미국프로풋볼(NFL)에서 명 쿼터백으로 활약했던 토니 로모(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에 2년 연속 나서 골프 팬들 눈도장을 찍는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 채널은 7일(이하 한국 시간) “로모가 골프 백을 짊어지고 도미니카공화국으로 향한다. 오는 28일 개막하는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클럽 챔피언십에 초청 선수 자격을 얻어 출전한다"고 밝혔다.

2017년까지 로모는 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에서 뛰며 명 쿼터백으로 이름을 날렸다. 풋볼 은퇴 뒤 CBS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면서도 골프채를 놓지 않았다. 자타공인 아마추어 최고수로 꼽힌다. 종종 언더파를 기록할 만큼 실력자로 알려져 있다.

로모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PGA 투어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컷 통과에는 실패했다. 1라운드 77타, 2라운드 82타로 최하위를 기록, 컷 통과 기준을 채우지 못했다.

2년 연속으로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에 초청 받은 로모는 "골프는 가족과 풋볼을 제외하고 내가 가장 열정을 쏟아붓는 분야다. 올해도 기회를 준 대회 주최 측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로모는 오는 5월 10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리는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대회에도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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