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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파머 2연패 도전 매킬로이, "궁극적인 목표는 우승"

기사승인 2019.03.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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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을 앞두고 기자회견장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로리 매킬로이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매킬로이는 8일(한국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베이힐의 베이힐 C&L(파72·7419야드)에서 열리는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다.

2017년 매킬로이는 부상으로 고생했다. 한때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지만 이해 부상으로 고전하며 단 1승도 올리지 못했다.

미국의 젊은 선수들이 치열하게 우승 경쟁에 나선 상황에서 매킬로이의 존재감은 희미해졌다. 그러나 지난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하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매킬로이는 올해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그는 PGA 투어는 홈페이지에 이번 대회 파워 랭킹에서 매킬로이를 1위로 꼽았다.

▲ 로리 매킬로이 ⓒ Gettyimages

대회를 앞둔 현재 가장 화려하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선수는 매킬로이다. 그는 골프 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와 인터뷰에서 "궁극적인 목표는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투어에서 이기기는 어렵다. 그것은 우리 선수들이 하는 일의 본질이다. 우리는 세계적인 선수들과 매우 치열한 환경에서 경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쟁쟁한 세계 상위 랭커들이 대거 출전한다.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1위 탈환을 노리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세계 랭킹 2위) 3위 브룩스 켑카(미국)가 필드에 선다.

필 미켈슨(미국)도 2013년 이후 6년 만에 출전한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목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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