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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등판 앞둔 기쿠치…"연습 투구 만족스러워"

기사승인 2019.02.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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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매리너스 기쿠치 유세이. ⓒ 시애틀 매리너스 트위터 캡처.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오늘(23일)은 내 공을 원하는 대로 던진 것 같다."

기쿠치 유세이(시애틀 매리너스)가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데뷔전을 앞두고 만족스러운 연습 투구를 펼쳤다. 기쿠치는 오는 26일(이하 한국 시간)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 시범경기에 첫 등판할 예정이다. 

시애틀 애리조나 캠프에서 훈련하고 있는 기쿠치는 23일 비로 날씨가 좋지 않은 가운데 시뮬레이션 투구를 했다. 2이닝 동안 팀 동료 디 고든, 리온 힐리, 크리스토퍼 네그론을 상대하며 구종을 점검했다. 

첫 투구 때보다 좋은 공을 던졌다. 기쿠치는 이번주 초 라이브 배팅 훈련 때 첫 투구를 했는데, 공이 날카롭지 않다고 느꼈다. 시애틀은 이날 기쿠치가 한번 더 점검할 기회를 줬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기쿠치는 MLB.com과 인터뷰에서 "내 공을 원하는 대로 던졌다. 다음 단계는 경기에 나가서 연습 때 던진 대로 투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처음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기쿠치는 일본에서 시즌을 준비할 때보다 훨씬 적은 공을 던진다고 느꼈다. 기쿠치는 따로 더 공을 던지며 훈련 강도를 유지했다. 

기쿠치는 "투수 코치께서 '더 필요하다고 느끼면 어떤 방법으로든 스스로 준비를 하라'고 하셨다. 지금 내 훈련 방법에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기쿠치는 지난달 1일 시애틀과 계약 기간 기본 3년에 4년째인 2022년에 최장 7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더한 계약을 맺었다. 계약 총액 규모는 1억900만 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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