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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올여름 베일 판다…이적료 1530억 (스페인 언론)

기사승인 2019.02.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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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결단을 내린 모양이다. 가레스 베일을 이적 시장에 내놨다.

베일은 2013년 토트넘을 떠나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스피드와 골 결정력은 레알 미래에 큰 도움이 될 거라 평가됐다. 레알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후계자로 베일을 점찍었고, 천문학적인 재계약까지 체결했다.

한 때 BBC 트리오로 명성을 떨쳤지만, 호날두 빈자리는 채울 수 없었다. 연이은 부상 탓도 있지만, 컵 대회 포함 30경기 12골 5도움은 이름값에 어울리지 않는다. 22일(한국시간)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에 따르면 레알은 베일 매각을 준비했고, 이적료는 1억 2000만 유로(약 1530억원)로 책정했다. 

1억 2000만 유로에 베일을 넘길 생각이지만, 효율적인 방법도 고민하고 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에당 아자르, 크리스티안 에릭센 영입을 생각하고 있는데, 에릭센 영입에 베일과 스왑딜을 추진할 생각이다.

에릭센 대리인은 시즌 종료 후 거취를 결정할 모양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 등을 통해 “현재에는 축구에만 집중하길 원한다. 재계약 혹은 이적에 대한 추측에 가담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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