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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영아 "럭셔리만 권유하는 '아내의맛', 출연안하기로"[공식입장 전문]

기사승인 2019.02.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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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활약하는 모델 김영아. 출처|김영아 SNS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일본에서 활약하는 톱모델 김영아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출연을 거절했다.

김영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에서 일상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하기로 했다가 갑자기 럭셔리한 인생만을 권유하는 제작팀"이라며 "그런 인생 안 사는데 어떻게 보여 드릴까 하다가 안하기로 했습니다"라고 '아내의 맛' 출연을 최종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촬영 준비를 이것저것 많이 해 놨는데 캔슬하는 것도 바쁘네요"라며 "한국 분들은 저를 잘모르시지만 그래도 인스타(그램)에서 기대하고 있다고 하신 한국 분들을 위해"라며 글을 올린 이유를 밝혔다.

김영아는 "죄송해요"라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랜 뒤 "더 좋은 걸로 찾아뵙는 걸로. 그리고 제작팀 촬영도 안했는데 기사화는 하지 말아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지난 4일 '아내의맛' 측은 통해 김영아가 16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김영아는 MBC 시트콤 ‘논스톱3’에서 최민용 동생 역이자 무용학과 대학생으로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 SBS 드라마 ‘애정만세’ 등에 출연했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간 김영아는 일본의 유명 패션지 ‘오지(Oggi)’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각종 CF에 출연하는 등 톱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에는 일본인 사업가 시바 고타로와 결혼식을 올리면서 화제를 모았다. 김영아의 남편 시바 고타로는 일본 현지에서 많은 사업을 벌이고 있는 재력가로 알려졌다.

'아내의 맛'은 지난 12일 방송에서 김민과 이지호 부부의 LA 호화 라이프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음은 김영아 인스타그램 전문.

일본에서의 일상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하기로 했다가 갑자기 럭셔리한 인생만을 권유하는 제작팀. 그런 인생 안 사는데 어떻게 보여드릴까 하다가 안하기로 했습니다! 촬영 준비를 이것저것 많이 해놨는데 캔슬하는 것도 바쁘네요.

한국 분들은 절 잘모르시지만 그래도 인스타에서 기대하고 있다고 하신 한국 분들을 위해! 죄송해요. 더 좋은 걸로 찾아뵙는 걸로! 그리고 제작팀 촬영도 안했는데 기사화는 하지 말아주세요.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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