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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몬스타엑스…스티브 아오키, 글로벌 대세 판독기

기사승인 2019.02.1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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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위쪽)과 몬스타엑스.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세계적 DJ 스티브 아오키가 그룹 방탄소년단에 이어 그룹 몬스타엑스와 새로운 협업을 펼친다.

12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가 오는 18일 발표하는 2집 파트2 '테이크2. 위 아 히어'에서 세계적 명성의 DJ이자 프로듀서인 스티브 아오키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스티브 아오키가 먼저 다수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몬스타엑스와 협업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면서 성사됐다.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가 글로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몬스타엑스를 직접 지목해 더욱 눈길을 끈다.

스티브 아오키는 앞서 방탄소년단과 협업을 여러 차례 진행한 바 있다. 스티브 아오키는 지난 2017년 방탄소년단과 '마이크 드롭' 리믹스 버전을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다. '마이크 드롭'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에 28위로 처음 진입해 10주간 머무르며 인기를 모았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월 '러브 유어셀프 전-티어' 앨범 수록곡 '전하지 못한 진심'으로 스티브 아오키와 다시 만났다. 그해 11월에는 스티브 아오키의 곡 ‘웨이스트 잇 온 미’에 방탄소년단이 참여했다. 이 곡은 빌보드 '핫100' 89위로 진입했다.

스티브 아오키는 방탄소년단과 세 번의 만남을 통해 방탄소년단을 향한 세계적 관심을 증명시켰다. 이번에는 그가 몬스타엑스와 협업해 또 다른 글로벌 스타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스티브 아오키는 몬스타엑스의 새 앨범 프로듀서로 참여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몬스타엑스의 새로운 음악적 매력을 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두드러진 글로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케이팝 그룹 최초로 미국 유명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에서 개최한 최대 연말쇼 '징글볼' 투어에 합류했으며, 유명 음악 플랫폼 판도라에서 '2019년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빌보드가 뽑은 '2019년 가장 기대되는 케이팝 앨범 10'에 이름을 올리는 등 외신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몬스타엑스가 스티브 아오키와 만나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18일 컴백한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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