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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음바페가 네이마르·카바니 몫까지 해낼 수 없어"

기사승인 2019.02.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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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마르(왼쪽)가 부상으로 결장한다.
▲ 킬리안 음바페의 부담이 커졌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파리 생제르맹이 네이마르와 에딘손 카바니의 공백을 채울 수 있을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리 생제르맹은 13일 새벽 5시(이하 한국 시간)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드에서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경기를 펼친다.

현재 PSG는 제 전력으로 나설 수 없다. 네이마르와 카바니 모두 부상으로 빠지기 때문이다. 각각 중족골과 엉덩이를 다쳤다. 따라서 킬리안 음바페가 짊어질 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음바페에게 압박감을 주어선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12일 맨유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모든 짐과 압박감을 음바페에게 짊어지게 할 수 없다. 카바니와 네이마르 빈자리를 채우는 건 음바페의 일이 아니다. 음바페에게 세 선수의 임무를 수행하라고 할 수 없다. 우리 팀 선수들이 음바페에게 제대로 된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뛰어난 재능을 갖춘 선수를 대체할 수는 없다. 우린 네이마르를 대체할 수 없다. 맨유도 폴 포그바나 마커스 래시포드를 대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투헬 감독은 각오를 밝혔다. 그는 "맨유는 완전히 달라졌다"라며 "맨유는 경기 초반 리드를 빠르게 잡는 편이다. 지금 이 순간 맨유와 만나는 건 우리에게 가장 어려운 도전 중 하나다. 챔피언스리그 추첨 이후 맨유는 완벽하게 달라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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