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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호 코칭스태프, 현장과 분석 적절 조합 평가

기사승인 2019.02.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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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김경문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기자회견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에 나선 김경문 감독.
[스포티비뉴스=정철우 기자]KBO 12 야구 국가 대표 팀 코칭스태프 인선을 확정했다.

김경문 전임 감독과 함께 국가 대표 팀을 이끌어 갈 코칭스태프는 정민철 투수 코치(MBC스포츠플러스 해설 위원), 이종열 수비 코치(SBS스포츠 해설 위원), 김종국 작전 코치(KIA 타이거즈 코치), 최원호 불펜 코치(SBS스포츠 해설 위원), 진갑용 배터리 코치(삼성 라이온즈 코치), 김재현 타격 코치(SPOTV 해설 위원) 6명이다.

또한 전력 분석 강화를 위해 김평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전력 분석 총괄 코치로 임명했다.

이번 코칭스태프 구성은 김경문호가 짤 수 있는 최적의 조합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구단이 짊어지는 짐을 최소화하면서도 객관성과 전문성을 모두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는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6명 중 4명이 해설 위원 출신이다. 해설 위원들은 제3자의 눈으로 야구를 지켜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라운드에서 선수들이 보여 줄 수 있는 플레이만으로 평가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해설 위원들이 기자 이상으로 현장을 취재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대표 팀 코칭스태프로 합류한 해설 위원들은 그 중에서도 현장에 보다 깊숙히 들어가는 취재와 연구를 하는 인물들로 이름이 높다.

객관성은 물론 선수들의 속내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있는 인물들로 구성돼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살리기 위해 진갑용 배터리 코치와 김종국 작전 코치를 영입한 것도 성공적 인사로 꼽힌다.

배터리 코치는 자신의 팀뿐 아니라 상대방의 움직임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보직이다. 선수로서 또한 코치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진갑용 코치는 앞으로 대표 팀에서 많은 일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작전 코치 또한 상대 움직임에 민첩하게 반응해야 한다. 현역 시절 도루로도 이름이 높았던 김종국 코치는 상대 팀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데 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에서 머물며 선수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전력 분석 코치로 영입한 김평호 코치도 중요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 코치는 현역 시절 상대방 분석에 뛰어난 능력을 보여 줬다. 매일 열리는 5경기를 모두 분석해 자신만의 데이터를 구축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도루쪽에 특화된 능력을 보여 줬는데 국제 대회의 1점 차 싸움에서 상대의 허점을 노릴 수 있는 주루 플레이를 도울 수 있는 최적의 코치로 꼽힌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 했다. 이번 코칭스태프 인선은 대표 팀을 일단 잘 파악하는 것은 물론 상대를 잘 분석할 수 있는 인물들로 구성이 됐다. 김경문 감독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잘 알 수 있는 인선이었다고 할 수 있다.

새롭게 구성된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각자의 자리에서 기대에 부응하는 몫을 해낸다면 대표 팀의 전력은 크게 업그레이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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