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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남FC 전력분석관 정영환 영입…2군 지도 겸임

기사승인 2019.02.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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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환 코치 ⓒ 인천유나이티드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인천유나이티드가 지난 시즌 강원FC 전력분석관으로 활약한 정영환 신임 코치를 영입했다.

인천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2군 지도 및 전력 분석을 담당할 정영환 코치를 영입했다. 정영환 코치가 지닌 풍부한 경험과 전력 분석 능력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정영환 코치는 만 19세인 2005년부터 일찌감치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그 결과 팀 입상 기록만 30회가 넘고 최우수 지도자상도 수차례 수상하는 등 유소년 축구계에서 명망 있는 지도자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2015년에는 “한솔타카” 플레이로 유명했던 소속팀을 전국대회 우승으로 이끌며 이승우(헬라스 베로나)와 백승호(지로나FC)를 배출했던 U-12 월드컵(다논네이션스컵)에 한국 대표 지도자로 출전했다.

이후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중국 산둥성 빈저우시 U-15 대표팀 감독으로 2년 동안 활약한 바 있는 정영환 코치는 스승인 송경섭 전 강원FC 감독의 적극적인 권유로 지난해 강원에서 전력분석관으로 활동했다.

정영환 코치의 장점은 젊지만 풍부한 지도자 경험과 디테일한 전력 분석 능력을 지녔다는 부분이다. 데이터 분석에서도 그 능력을 인정받아 옵타프로와 골닷컴 코리아의 제안으로 분석 칼럼을 직접 작성하고 있으며 지난해 처음 개최된 ‘제 1회 2018 한국 전력 분석 컨퍼런스’에서는 첫 번째 연사로 선정된 바 있다.

이천수 전력강화실장은 지난해 AFC A급 라이센스 교육에서 이러한 장점을 두루 지닌 정영환 코치를 눈여겨봤다. 오늘날 유럽 등 선진 축구에서는 코치가 전력 분석을 담당하여 보다 수준 높은 분석을 하고 있다.

인천은 정영환 코치가 자신의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전력 분석 능력으로 상대팀 사전 분석 뿐 아니라 경기 중 실시간 분석 등으로 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면서 새로운 코치로 영입을 결정했다.

정영환 코치는 “최고의 팬과 경기장 그리고 훌륭한 비전을 가지고 있는 인천에서 제의가 왔을 때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다”면서 “프로팀 코치 경력을 인천에서 시작하게 되어 영광이다. 감독님과 코칭스태프를 도와 고병현 전력분석관과 함께 내 장점을 극대화하여 팀에 이바지하도록 열정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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