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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와일드카드 강정호, 건강하다면 PIT 최고 타자”

기사승인 2019.02.1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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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기 여부가 큰 관심을 모으는 강정호
[스포티비뉴스=브래든턴(미 플로리다주), 김태우 기자] 강정호(32·피츠버그)의 풀타임 시즌에 현지도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기량만 찾으면 팀 최고 타자라는 희망도 나온다.

지역 언론인 ‘피츠버그 트리뷴’은 10일(한국시간)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주목해야 할 세 명 중 하나로 강정호를 선정했다. 어쩌면 당연한 선택이다. 올해 피츠버그에서 가장 기대를 받는 선수이자, 가장 계산이 어려운 선수이기 때문이다. 강정호가 예전 기량을 되찾을지는 피츠버그 최대 화두 중 하나다.

‘피츠버그 트리뷴’은 비교적 긍정적인 전망을 했다. ‘피츠버그 트리뷴’은 “아마도 강정호는 피츠버그의 가장 큰 와일드카드일 것”이라면서 “건강하고 정상적인 강정호라면 이론의 여지 없이 팀 내 최고 타자 중 하나”라고 칭찬했다.

단순한 감으로 나온 평가는 아니었다. 구체적인 기록을 제시했다. ‘피츠버그 트리뷴’은 “기록적으로도 논란이 필요하지 않다”면서 조정 OPS(출루율+장타율)를 소개했다. 강정호는 2015년과 2016년 2년간 126의 OPS+를 기록했다. 리그 평균 OPS보다 26% 가량 더 좋은 성적을 냈다는 것이다. ‘피츠버그 트리뷴’은 “이 기간 동안 팀 내 최고 수치였다. 앤드루 매커친도 123이었다”면서 기대를 잔뜩 드러냈다.

‘피츠버그 트리뷴’은 강정호가 다리 부상과 음주운전사고 여파로 최근 3년간 출전 기록이 현격하게 적다고 지적했다. 실전 감각 우려는 있다. 하지만 ‘피츠버그 트리뷴’은 만약 강정호가 폼을 되찾을 경우 팀 중심타선 문제 해결 등 여러 효과가 있을 것으로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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