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이강유 영상 기자] 라존 론도의 짜릿한 버저비터로 LA 레이커스가 보스턴 셀틱스를 꺽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레이커스는 8일 (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129-128로 승리를 거두었다.
르브론 제임스는 이날 28득점 12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작성 했고 쿠즈마가 25득점 (3점슛 5개)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이날의 주인공은 라존 론도였다. 론도는 128:127로 뒤지고 있던 4쿼터 마지막 공격에서 짜릿한 버저비터 슛을 성공 시켰다. 론도의 커리어 첫 버저비터였다.
한편, 어빙과 테이텀이 각각 24, 22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을 6연승으로 이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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