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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 스윙' 최호성, PGA 투어 데뷔전 첫날 1오버파

기사승인 2019.02.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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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성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낚시꾼 스윙'으로 큰 화제를 모은 최호성(46)이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대회 데뷔전인 AT&T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1오버파를 쳤다.

최호성은 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리치의 페블리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한 개를 묶어 1오버파를 기록했다.

페블리치 골프링크스의 세 코스 가운데 최호성은 몬터레이 페닌술라CC(파71·6천958야드)에서 경기했다.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기록한 최호성은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최호성은 낚시꾼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스윙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의 스윙은 국내는 물론 PGA 투어에도 소개됐다. 미국 골프 팬들에게도 큰 화제를 모은 최호성은 초청 선수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최호성은 영화배우 크리스 오도넬과 2인 1조로 경기를 펼쳤다.

이번 무대에서 큰 관심을 받은 최호성은 긴장을 많이 한 듯 라운드 초반에는 경기가 풀리지 않았다. 4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범한 최호성은 이어진 5번 홀(파4)에서도 한 타를 잃었다. 7번 홀(파3)에서도 보기를 범하며 전반 9개 홀에서 3오버파에 그쳤다.

후반 10번 홀(파5)에서도 티샷에서 실수하며 벌타를 받았다. 4오버파에 그쳤던 최호성은 11번 홀(파3)에서 첫 버디를 낚았다. 이어 15번 홀(파4)과 16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1오버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

김시우(24, CJ대한통운)는 이날 이글 한 개 버디 5개 보기 한 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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