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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TFC 이어 UFC 해설까지…'종로 코뿔소'의 두 번째 도전

기사승인 2019.02.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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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종로 코뿔소' 김두환(30,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TFC에 이어 UFC에서도 마이크를 잡는다.

지난 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44에서 첫 해설을 마친 김두환은 오는 10일 UFC 234에서도 중계석에 앉는다. 스포티비뉴스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SPOTV 박찬웅 캐스터와 함께 깊이와 재미를 두루 갖춘 해설을 준비한다.

김두환은 "무엇보다 어릴 때부터 보면서 꿈을 키웠던 무대를 해설한다는 게 감회가 새롭다"라고 운을 뗀 뒤 "어떻게 보면 TFC보다 해설이 편한 감이 있다. TFC는 같이 운동하는 동료, 친한 선수가 나와서 감정을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해설하는 게 조금 힘들었다. UFC는 그런 점이 없어서 편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노력해서 마니아부터 '라이트팬'까지 쉽고 재밌게 격투기를 이해할 수 있는 해설을 준비하겠다. 내가 해설하는 경기를 보며 꿈을 키우는 선수가 나올 수 있도록 좋은 해설을 들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여러 격투기 커뮤니티에서 김두환 해설 반응은 나쁘지 않다.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구사한다는 점에서 호평 받고 있다.

김두환은 2017년부터 남다른 분석과 톡톡 튀는 입담으로 해설위원으로서 자리를 잡았다.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직 선수로서 상세하면서도 알기 쉬운 내용 전달이 '해설위원 김두환'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안정적인 톤도 합격점.

김두환이 생중계하는 UFC 234는 오는 10일 오전 8시 30분부터 스포티비와 스포티비 온, 스포티비 나우에서 볼 수 있다. 대회 언더카드에 한국인 파이터가 둘이나 출전한다. 밴텀급 파이터 강경호와 라이트급 마동현이 옥타곤 문을 연다. 

낮 12시부터 시작하는 메인카드는 스포티비 온과 스포티비 나우에서만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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