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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돌풍' 임성재, 82위로 껑충…파울러는 톱10 재진입

기사승인 2019.02.0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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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신인' 임성재가 올해 첫 톱10 진입에 성공하며 세계 랭킹을 10계단이나 끌어올렸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대형 신인 존재감을 뽐냈다.

임성재(21, CJ대한통운)가 세계 랭킹을 10계단이나 끌어올렸다. 통 큰 설 선물을 받았다.

임성재는 지난 4일(이하 한국 시간) 발표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랭킹에서 평균 포인트 1.6895점을 챙기며 82위에 이름을 올렸다. 1군 무대격인 PGA 투어 데뷔 뒤 최고 순위다.

랭킹 발표날 막 내린 피닉스 오픈에서 공동 7위에 오른 게 상승 원동력이 됐다. 임성재는 미국 애리조나 TPC스코츠데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했다. 

17언더파를 거둔 1위 리키 파울러(31, 미국)에 6타 뒤진 스코어로 시즌 두 번째, 올해 첫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덕분에 페덱스컵 랭킹도 2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세계 랭킹 1위는 저스틴 로즈(39, 잉글랜드)가 차지했다. 평균 포인트 9.974점을 기록한 로즈는 2위 브룩스 켑카(29, 미국)를 1.0527점 차로 따돌렸다. 

지난달 7일 이후 흔들림 없이 명단 최상단을 지키고 있다.

큰 폭의 순위 변동은 없었다. 더스틴 존슨(35)과 저스틴 토마스(26)가 나란히 3, 4위에 자리했고 '괴짜 골퍼' 브라이슨 디섐보(26, 이상 미국)가 5위, '유럽 람보' 욘 람(25, 스페인)이 그 뒤를 이었다.

잰더 쇼플리(26, 미국)가 7위에 포진했다.

피닉스 오픈에서 우승한 파울러는 지난주 14위에서 6계단 상승한 8위에 이름을 새겼다. 지난해 꾸준히 랭킹 톱10을 유지하다가 막판 11위로 미끄러진 아쉬움을 달랬다.

로리 매킬로이(30, 북아일랜드)가 9위, 프란체스코 몰리나리(37, 이탈리아)가 10위로 뒤를 이었다.

한국 골퍼 중에선 안병훈(28)이 51위로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김시우(24, 이상 CJ대한통운)는 7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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