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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공격 리바운드 장악' 토론토, 엠비드 버틴 PHI 제압

기사승인 2019.02.0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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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일 라우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공격 리바운드가 승부를 갈랐다.

토론토 랩터스는 6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18-19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119-107로 이겼다.

이날 경기 결과로 토론토는 2연승, 필라델피아는 2연패를 기록했다.

토론토는 카와이 레너드(24득점 7리바운드), 카일 라우리(20득점 6어시스트), 서지 이바카(20득점 10리바운드) 등 주축 선수들이 모두 제 몫을하며 승리를 따냈다. 특히 중요한 순간마다 나온 공격 리바운드가 큰 힘이 됐다. 토론토는 필라델피아보다 공격 리바운드 10개를 더 잡았다(15-5).

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가 37득점 13리바운드 3블록슛으로 공수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보였지만 팀 패배로 아쉬움을 삼켰다. 벤 시몬스는 20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지미 버틀러는 18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줄곧 토론토가 주도권을 잡았다. 필라델피아는 수비와 리바운드가 되지 않으며 경기 초반부터 토론토에게 많은 실점을 허용했다. 토론토는 전반에만 72점을 뽑아냈다. 라우리가 3점포로 팀 공격에 앞장섰다.

2쿼터 막판 홈팬들의 야유를 받기도 했던 필라델피아는 후반 추격에 나섰다. 특히 4쿼터 엠비드의 득점으로 점수 차를 크게 좁혔다.

토론토는 엠비드에게 더블 팀 수비를 들어갔다. 더블 팀 수비가 들어가는 타이밍을 다르게 하며 엠비드를 혼란스럽게 했다. 경기 막판엔 파스칼 시아캄의 결정적인 공격 리바운드가 나오며 끝까지 리드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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