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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꽃길만 걷자"…'SKY 캐슬' 아역들의 황금빛 행보

기사승인 2019.01.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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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혜윤-김보라-찬희-이지원-조병규(왼쪽부터). 사진|JTBC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드라마 'SKY 캐슬' 종영을 앞두고 아역배우들의 꽃길 행보가 주목을 받는다.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들이 모여사는 캐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남편은 왕으로, 아이들은 공주, 왕자로 키우고 싶은 사모님들의 욕망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그 욕망을 둘러싼 아이들 역시 성인배우 못지 않은 연기력으로 관심을 받았다.

이제 종영까지 2회만이 남았다. 오는 25일 방송이 '2019 AFC 아시안컵' 한국과 카타르 8강전 중계 여파로 오는 결방이 결정, 종영이 한 주 뒤로 미뤄졌지만, 종영이 임박한 상황이다. 현재는 아역으로 출연한 배우들의 차기작과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하다.

방송에서 가장 먼저 하차한 김보라와 여전히 활약중인 김혜윤은 향후 활동이 미정인 상황이다. 최근 김혜윤이 싸이더스HQ로 소속사를 옮겨 한 소속사에 속해있는 두 사람은 대본과 시나리오를 보면서 차분히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아직 정해진 차기작은 없다. 'SKY 캐슬' 이전보다는 확실히 대본을 많이 받고 있다. 김혜윤 씨는 최근 소속사를 이적해 어떤 작품이 잘 맞는지 꼼꼼하게 검토하면서 알아가는 중이다"고 말했다.

아이돌그룹 SF9으로도 활동중인 찬희는 드라마 종영 후 그룹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FNC 관계자는 "앨범 준비를 계속 해 왔고, 드라마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할 예정"이라며 "배우와 가수 중 어떤 활동이 우선이라고 정한 것은 아니지만, 현재는 앨범 준비에 집중할 때다. 빠른 시일내에 가수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고 말했다.

예서(김혜윤) 동생 강예빈 역으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연기중인 이지원은 차기작이 일찌감치 정해졌다. 배우 이나영과 이종석이 출연하는 tvN 새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이다. 이지원은 대중에게 친숙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영화 '안녕, 투이'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희생부활자' '1급기밀' '오목소녀' 스크린에서 주로 활동해 왔다. 'SKY 캐슬'을 시작으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규는 'SKY 캐슬' 아역 중 가장 빠르게,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 최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조병규가 오는 3월 방송되는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에서 주인공 강성모(김권)의 아역을 맡아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후에는 장동건, 송중기가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아스탈 연대기'에 합류한다.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배우도 있지만 조급하거나 걱정할 이유는 없다. 'SKY 캐슬'에서 보여준 이들의 연기 자체가 그 이유다.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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