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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청파동 떠난 '골목식당', 회기동에서 반전 쓸까

기사승인 2019.01.2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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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논란의 청파동을 떠나 회기동에서 11번째 골목 이야기를 선보인다. 제공|SBS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새로운 골목에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까.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23일 방송을 통해 열한 번째 골목인 서울 회기동 벽화골목을 처음 소개한다.

지난 열번째 골목, 청파동 하숙골목 편에서 각종 논란과 잡음에 시달린 데 이어 백종원은 물론 시청자까지 뒷목 잡게 하는 이야기를 이어가며 시청률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던 '골목식당'은 23일 방송분부터 서울 경희대학교가 위치한 회기동 벽화골목으로 무대를 옮긴다. 거센 논란을 겪은 뒤의 새로운 무대인 만큼 달라진 분위기가 감지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회기동 벽화골목의 경우 장장 6개월간의 관찰 끝에 촬영을 결정한 만큼 시작부터 우여곡절이 많았다는 후문. 계속되는 섭외 거절뿐만 아니라, 출연을 번복한 가게도 있었을 만큼 ‘섭외 난이도’가 최상이었다고 전해졌다. MC 김성주 또한 회기동과의 깊은 인연을 소개하며 "가게들이 자주 바뀌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해 회기동 벽화골목의 험난한 시작을 예고했다.

회기동 편에서 백종원이 처음 만난 출연자는 직원 경력만 18년에 달하지만, 얼마 전 처음으로 ‘사장’이 된 피자집 사장님이다. 성내동, 청파동에 이은 세 번째 피자집의 등장에 세 MC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고, 백종원 또한 시식 직후 “눈물 나오려고 한다”는 의미심장한 시식평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백종원은 20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닭요리집에 방문해 시식에 나섰다. 시식 후 백종원은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며 가늠할 수 없는 평가를 해 현장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백종원의 골목식당’ 첫 고깃집이 소개됐는데, 동네 상권에서 대학 상권으로 상권을 옮긴 사장님 부부는 “이 자리에서 해 볼 수 있는 건 다 해봐야죠”라며 절실함을 내비쳤다. 특히, 부부의 절실할 수 밖에 없는 사연에 현장은 눈물바다가 되기도 했다.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회기동에서 '골목식당'은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까. 방송은 23일 오후 11시10분이다.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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