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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REVIEW] '백승호 라리가 데뷔 불발' 지로나, 베티스에 2-3 역전패

기사승인 2019.01.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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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호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백승호(지로나)의 프리메라리가 데뷔가 불발됐다.

지로나는 20일(한국 시간)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2018-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레알 베티스 원정에서 2-3으로 졌다.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두 골을 연달아 넣어 역전했다. 하지만 두 골을 허용해 역전패했다.

앞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국왕컵 경기에 출전해 지로나 1군 데뷔를 이룬 백승호는 이날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출전하지 못했다. 프리메라리가 데뷔는 다음을 기약했다.

지로나는 5-3-2 진영으로 공격진은 포르투와 둠비아, 미드필드는 보르하 가르시아, 알레시 가르시아, 폰스, 수비는 티모르, 알칼라, 에스피노사, 후안피, 페르난데스, 골문은 보노가 지켰다.

베티스 역시 스리백을 중심으로 5-3-2 진영을 꾸렸다. 공격은 사나브리아, 모론, 미드필드는 카날레스, 과르다도, 로 셀소, 수비는 바라한, 망디, 가르시아, 바르트라, 테요가 출전했다. 골키퍼 장갑은 로페스가 꼈다.

전반 중반까지 베티스가 일방적으로 지로나를 몰아붙였고 전반 12분 선제골이 나왔다. 프리킥 상황에서 테요의 그림같은 골이 터졌다.

선제골을 허용한 후 지로나는 강한 압박을 시도했고 베티스 수비수들의 연이은 실수가 나왔다. 이는 곧바로 동점, 역전으로 이어졌다.

전반 36분 지로나의 압박에 베티스 수비수가 결정적인 실수를 했고, 둠비아가 골키퍼와 맞서는 기회를 잡았다. 둠비아는 욕심 부리지 않고 폰스에게 패스, 폰스는 다시 알레시 가르시아에게 패스했다. 알레시 가르시아는 빈 골대로 정확히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44분에는 베티스 골키퍼와 수비가 겹쳐 공을 흘렸고, 폰스가 잡아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둠비아가 헤더로 연결해 역전에 성공했다.

▲ 지로나
베티스는 후반 초반부터 공세를 퍼부었다. 후반 3분 바르트라의 골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됐지만 후반 9분 동점을 만들었다.

역습에서 카날레스가 빠르게 치고들어가 자신에게 수비가 몰린 틈을 놓치지 않고 반대편의 모론에게 패스했다. 모론은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수세에 몰린 지로나는 교체 카드를 연달아 썼다. 후반 16분 라말호를 시작으로 무니에사도 투입했다. 후반 33분 마지막 교체 카드로 루이스를 쓰면서 백승호의 프리메라리가 데뷔는 다음을 기약했다.

지로나와 베티스는 승리를 위한 한 골을 노렸으나, 두 팀 모두 결정력 부족으로 기회는 잡았으나 득점에 실패해 경기를 무승부로 끝나는 듯 했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베티스가 결정적인 페널티킥을 얻었고, 카날레스가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켜 베티스가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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