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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REVIEW] ‘역전에 역전’ 리버풀, 난타 끝 팰리스 4-3 제압…충격 패배 모면 (영상)

기사승인 2019.01.20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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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영상 뉴스팀] 난타전이었다. 충격 패배까지 당할 뻔 했다. 그러나 안필드에서 리버풀은 강했고, 모하메드 살라의 멀티골로 재역전승을 해냈다. 다만 제임스 밀너 퇴장은 아쉬울 법 하다.

리버풀은 20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팰리스와 난타전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이 날 승리로 총 승점 60점을 확보하며 리그 선두를 지켰다.

◆ 선발명단

리버풀은 최전방에 살라를 배치했다. 2선에는 케이타, 피르미누, 헨더슨, 마네, 파비뉴가 나섰다. 포백은 로버트슨, 판 데이크, 마티프, 밀너로 구성됐다. 리버풀 골키퍼 장갑은 알리송이 꼈다.

팰리스는 아예우가 리버풀 골망을 노렸다. 중원은 자하, 맥아터, 밀리보제비치, 코야테, 타운센트가 포진했다. 수비는 판 얀홀트, 사코, 톰킨스, 완-비사카가 나왔다. 골문은 스페로니가 지켰다.

◆ 전반전 : 팰리스의 선제골, 위기의 리버풀
▲ 팰리스 환호

초반에는 탐색전이었다. 리버풀은 볼 점유율을 확보하며 주도권 싸움을 했다. 팰리스는 두 줄 수비로 리버풀 공격을 제어한 후 빠른 역습을 이어 갔다. 아예우, 자하의 속도로 선제골을 노렸다.

경기 주도권은 리버풀이 잡았다. 높은 볼 점유율로 팰리스 수비를 흔들었다. 마티프, 판 데이크 등이 코너킥에서 팰리스 골망을 겨냥했다. 전반 31분 판 데이크가 날카로운 헤딩으로 팰리스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선제골은 팰리스였다. 전반 34분 타운센트가 정확한 슈팅으로 리버풀 골망을 흔들었다. 알리송이 움직일 수 없었던 날카로운 슈팅이었다. 리버풀 입장에서는 밀너의 수비가 아쉬웠다. 전반전은 팰리스의 1골 리드로 끝났다.

◆ 후반전 : 살라가 리버풀 구했다, 밀너 퇴장은 옥의 티
▲ 살라


후반 시작과 동시에 리버풀의 동점골이 터졌다. 살라가 굴절돼 날아오는 볼을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리버풀은 살라의 동점골로 한 숨을 돌렸고, 전방 압박 이후 빠른 공격으로 역전골을 노렸다.

곧바로 역전골이 터졌다. 후반 8분 피르미누의 슈팅이 팰리스 골망을 흔들었다. 팰리스 수비에 굴절돼는 바람에 스페로니 골키퍼가 손을 쓸 수 없었다. 그러나 팰리스는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20분 톰킨슨이 동점골을 넣으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클롭 감독은 샤키리 투입으로 변화를 꾀했다. 리버풀은 안방에서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살라가 멀티골을 뽑아내며 재역전에 성공했다. 양 팀은 종료 직전까지 혈투를 벌였다. 밀너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여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경기는 리버풀의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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