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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REVIEW] 이라크, 예멘에 3-0 완승…이란과 16강 진출 확정

기사승인 2019.01.1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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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강 진출을 확정한 이라크 ⓒ 이라크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이라크가 2연승으로 이란과 함께 D조에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라크는 12일(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의 샤르자의 샤르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D조 조별 리그 2차전 예멘과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 베트남을 2-0으로 꺾은 이란과 함께 나란히 2연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D조는 이란과 이라크의 조별 리그 3차전 결과에 따라 조 1위가 확정된다.

예상과 다르지 않게 이라크가 한 수 위 전력을 과시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비교적 이른 시간 선제골이 나왔다. 전반 11분 알리가 수비수 세 명을 달고 왼쪽 페널티박스에서 가운데로 이동하며 원더골을 터뜨렸다. 예멘 수비수들은 꼼짝 못하고 당했다.

예멘은 전반 16분 프리킥 상황에서 알 마타리가 헤더를 했지만 윗그물을 맞혀 동점 기회를 놓쳤다.

이라크는 위기를 기회롤 넘겼다. 전반 20분 라산이 페널티박스 앞에서 수비를 두고 높은 궤적을 그린 골로 골대 구석을 정확히 꿰뚫는 골을 터뜨려 점수 차이를 벌렸다.

이라크의 기세는 계속됐다. 전반 44분 빠른 역습 후 후세인이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해 추가 득점을 실패했다.

▲ 선제골을 넣으 알리(왼쪽) ⓒ 이라크축구협회
후반 들어 이라크는 속도를 조절하며 경기를 운영했고, 마냥 잠글 수 없는 상황이 된 예멘은 라인을 올리고 공격을 전개했다.

하지만 예멘의 공격은 날카롭지 못했고 오히려 이라크의 빠른 역습에 고전했다. 이라크는 후반 18분 예멘의 공격을 막고 바로 역습을 전개했다. 라산이 내주고 알리가 재빠르게 슈팅을 했으나 골대를 강타했다.

후반 23분에는 알리가 수비수 두 명을 뚫고 슈팅을 했으나 공은 골대 위를 살짝 넘어갔다.

두 점차 리드가 있는 이라크는 시간을 적절히 끌며 지키는데 주력했다. 실점하지 않으면서 버텼고 후반 추가 시간 2분 압바스의 쐐기골로 승점 3점을 획득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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