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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챔피언십] '쇼트 1위' 유영 "이번 대회에서는 트리플 악셀 생략"

기사승인 2019.01.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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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 ⓒ 목동,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목동, 조영준 기자]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기대주 유영(15, 과천중)이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년 연속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유영은 1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28점 프로그램 구성요소 점수(PCS) 30.4점을 합친 67.68점을 받았다.

유영은 67.14점으로 2위에 오른 임은수(16, 한강중)를 제치고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유영은 지난해 12월 열린 랭킹전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 그는 트리플 악셀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코리아 챔피언십은 국가 대표가 걸려 있다. 랭킹전과 코리아 챔피언십의 점수를 합산해 올해 국제 대회에 출전할 국가 대표를 뽑는다.

태극 마크가 걸린 중요한 대회인 만큼 유영은 '모험'보다 '안정'을 선택했다.

경기를 마친 유영은 "올 시즌 쇼트프로그램에서는 클린했던 적이 없었다. 컨디션을 최대한 끌어올려서 클린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8월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 출전한 유영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9월 열린 4차 대회에서는 4위에 머물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유영은 "올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 두 번 나갔는데 아쉬웠다.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면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것을 다해내고 싶다"고 말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을 생략한 유영은 "프리스케이팅에서도 빼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까지 시간이 있으니까 앞으로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연습 때 트리플 악셀의 성공률에 대해 그는 "그날 컨디션에 따라 다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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