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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수 NO!" 우리카드, 2위 도전보다는 봄 배구 먼저

기사승인 2019.01.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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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수원, 한희재 기자]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2018-2019 V리그 남자부 경기가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셧아웃 승리를 거둔 우리카드 아가메즈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수원, 박성윤 기자] "무리수는 없다."

우리카드 배구단이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자연스럽게 시선은 봄 배구로 가고 있다. 우리카드는 1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1, 25-19, 25-16)으로 이겨 13승 10패 승점 41점을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우리카드는 2위 대한항공과 승점 차이를 5점으로 좁혔다. 4위 삼성화재, 5위 OK저축은행과 차이는 6점이 됐다. 아래보다 위쪽이 더 잘 보이는 상황이다.

4라운드 1경기와 5, 6라운드가 남은 상황. 종반부로 가는 상황에서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은 아래를 보고 있을까, 위를 보고 있을까.

"무리수를 두지 않으려고 한다." 신 감독은 차이가 좁혀졌다고 해서 무리하게 밀어붙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목표는 봄 배구다. 무리해서 따라잡는다는 무리수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신 감독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은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싸울 것이다. 무리를 하다 보면 선수단 부상이 올 수 있다. 그쪽은 그쪽, 우리는 우리대로 착실하게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기회가 오면 잡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일단은 한 단계씩 가는 게 맞다"며 봄 배구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면서 남은 시즌을 풀어가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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