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수원, 한희재 기자]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2018-2019 V리그 남자부 경기가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플레이중 발목을 다친 한국전력 김인혁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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