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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 달러 요구' 아레나도,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

기사승인 2019.01.1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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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라도 로키스의 주전 3루수 놀란 아레나도.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로키스)가 구단에 연봉 3000만 달러(약 334억 원)를 요구했다.

구단이 아레나도에게 제시한 금액은 2400만 달러(267억 원). 600만 달러의 차이가 있는데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 결정권은 연봉조정위원회로 넘어가게 된다.

아레나도가 요구한 금액은 연봉조정선수 가운데 최고액이다. 종전 최고액은 조시 도날드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2018년 시즌을 앞두고 기록한 2300만 달러이다.

아레나도에게 2019년은 FA 자격을 앞둔 마지막 시즌이 된다. 아레나도는 다년 계약의 가능성과 연봉조정에 대해서 "나는 알 수 없다. 이 것은 사업이고 어떠한 일도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12일(한국 시간) "연봉조정 과정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콜로라도 구단 처지에서 진정한 목표는 아레나도와 다년 계약을 맺는 것이다"고 했다.

아레나도는 2013년부터 콜로라도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서 뛰었다. 6시즌 동안 876경기에 출장해 타율 0.291 186홈런 616타점 출루율 0.346 OPS 0.886을 기록했다.

2015년부터 해마다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뽑혔고, 내셔널리그 실버슬러거 주인공이기도 하다. 지난해에도 내셔널리그 홈런왕이다. 그리고 데뷔 시즌부터 해마다 3루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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