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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 박차고 더 많은 연봉…그랜달의 특수 사례

기사승인 2019.01.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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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스마니 그랜달이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나와 단년 계약을 맺은 FA 선수로는 유일하게 퀄리파잉 오퍼 이상의 연봉을 받게 됐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뉴욕 메츠의 4년 6000만 달러 제안을 거절한 야스마니 그랜달이 밀워키와 1년 1825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MLB.com은 10일(한국 시간) 그랜달과 밀워키의 합의 소식을 전하면서 "밀워키는 리그에서 가장 공격력이 뛰어난, 그러면서 프레이밍 능력도 발군인 포수"라고 소개했다. 또 매니 피나, 에릭 크라츠 두 명의 수비형 포수로 이뤄진 밀워키 안방을 강하게 만들 선수라고 덧붙였다.

바라던 4년 65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은 아니지만 금액만 놓고 보면 기대 이상의 대우를 받았다. 여기에 퀄리파잉 오퍼 제도가 생긴 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선례를 남겼다. '①퀄리파잉 오퍼 거절 후', '②단년 계약을 맺고', '③이적한'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퀄리파잉 오퍼 기준 연봉보다 더 많은 돈을 받는다. 

야후스포츠 팀 브라운 기자는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시장에 나와 1년 계약을 맺은 선수 중에 그보다 많은 연봉(상위 125명 평균 연봉, 올해는 1790만 달러)을 받은 선수는 많지 않다. 구로다 히로키와 호세 바티스타 정도가 떠오른다. 게다가 팀을 옮기면서 더 많은 돈을 받은 경우는 그랜달이 처음"이라고 썼다.  

그에게 퀄리파잉 오퍼 제안을 한 다저스는 지난해 공유 수익을 받지 못했고, 사치세 납부 대상이 아니다. 경쟁 균형 라운드B 지명권을 받는다. 밀워키는 공유 수익을 받았고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한 그랜달을 영입하면서 3라운드 지명권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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