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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측 "고로케집 통편집, 논란탓 아냐" (공식)

기사승인 2019.01.1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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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 프로그램 '골목식당'에서 논란이 된 고로케집. 제공|SBS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골목식당' 제작진이 고로케집 통편집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SBS 예능프로그램 '골목식당' 관계자는 10일 스포티비뉴스에 "논란을 의식해서 고로케집을 통편집한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보통 한 회 방송에 3개의 식당이 포함된다. 지난주 방송에는 냉면집과 피자집, 고로케집이 주로 등장했고, 이번에는 햄버거, 냉면, 피자집이 등장했을 뿐"이라고 전했다.

예고편에 등장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추후 방송에 고로케집이 등장할 예정이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아 포함되지 않았다. 제작진이 관련 사항을 논의 중이다"고 답했다.

한편 앞선 '골목식당'에 고로케집이 전파를 탄 뒤 건물주 가족과 프랜차이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고로케집 사장이 해명했지만, 시청자들은 방송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하차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후 방송에 고로케집이 등장하지 않아 '논란을 의식한 통편집'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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