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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노승열, 고향 후배 안전 위해 통학 차량 기증

기사승인 2019.01.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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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승열이 인흥초등학교에 통학 차량을 기증했다. ⓒ스포티즌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군 복무 중인 프로 골퍼 노승열이 초등학교 시절 은사가 재직 중인 학교에 통학 차량을 기증했다. 

노승열의 소속사 스포티즌은 8일 "노승열이 지난 3일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인흥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위한 통학 차량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노승열 아버지의 모교이기도 한 인흥초등학교는 교통 상황이 열악하여 현재 학생들이 학교 차량으로 등·하교를 하고 있다. 사용 중인 차량이 노후 되어 노승열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통학 차량 기증을 결정하게 되었다. 

노승열은 "학생들이 기증한 차량을 통해 안전하게 통학하기를 바란다. 최근 군 복무 이외에도 개인 훈련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 체력이 더 좋아진 것 같다. 남은 기간 군 복무에 매진하고 건강히 전역해 한층 성숙한 플레이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승열은 지난 2017년 11월 상근예비역으로 입대하여 군 복무 중이며, 오는 8월 3일 전역 후 하반기 투어에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노승열은 2011년부터 모교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희귀 난치성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2016년에는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됐을 정도로 평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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