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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네시스 대상' 이형준 "시상식의 주인공인 대상…영광스럽다"

기사승인 2018.12.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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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준이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했다. ⓒKPGA

[스포티비뉴스=용산구, 정형근 기자 / 배정호 영상 기자] "5번째 시상식 참가다. 그동안 시상식의 주인공인 대상을 받은 프로들을 보면서 부러웠다. 대상을 받아 영광스럽다." 

‘2018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이 13일 서울 용산구 소재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이형준(26.웰컴저축은행)은 생애 첫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했다. KPGA 코리안투어 통산 4승을 거둔 이형준은 이번 시즌 우승은 없었지만 준우승 2회와 3위 3회 등 TOP10에 6차례나 이름을 올렸다. 

출전한 17개 대회에서는 모두 컷 통과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친 이형준은 ‘제네시스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KPGA 코리안투어에서 우승 없이 대상 수상을 한 것은 2005년 허석호(45) 이후 13년 만이다. 

제네시스 대상을 받은 이형준은 "시상식장에 5번째로 오게 됐다. 그동안 여기에 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깊었다. 시상식의 주인공인 대상을 받은 프로들을 보며 부럽고 한편으로는 저기 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상을 받아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10명에게 총 3억 원의 보너스 상금을 차등 지급했다.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인 이형준에게는 1억 원의 보너스 상금과 고급 세단 제네시스 G70이 부상으로 제공됐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게 주어지는 2019시즌 유러피언투어 시드권은 이형준이 국내 무대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차순위자인 2위 박효원에게 돌아갔다. 

결혼을 앞둔 이형준은 "아들이 예쁘게 잘 태어나서 기쁘고, 아내의 내조가 고맙다. 내년에도 올해처럼 코리안투어를 뛴다. 한국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해외는 나중에 나갈 수 있다. 가족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8년 KPGA 코리안투어는 개막전 ‘제14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최종전 ‘골프존·DYB교육 투어챔피언십’까지 모두 17개 대회와 함께 역대 최대 상금 규모(총상금 143억 원)로 치러졌다. 선수들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많은 이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2018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주요 수상자]

-제네시스 대상: 이형준
-제네시스 상금왕: 박상현
-스포츠토토 KPGA 인기상: 최호성, 허인회, 김태훈
-한국프로기자단 선정 Best Player Trophy: 박상현
-해외특별상: 임성재
-덕춘상(골프존 최저타수상): 박상현
-명출상(까스텔바작 신인상): 함정우
-하나금융그룹 베스트샷: 이태희
-BTR 장타상:  김봉섭
-아워홈 그린적중률상: 문경준

[우수선수 및 지도자상]

-KPGA 챌린지투어: 김영수(29)
-KPGA 프론티어투어: 이승현(21)
-KPGA 챔피언스투어: 전태현(51)
-우수지도자상: 최 현(42)

[2018 KPGA 코리안투어 챔피언스클럽(Champions of the year) 멤버]

전가람(23), 박상현, 권성열(32.코웰), 이태희, 맹동섭(31.서산수골프앤리조트), 김민휘(26.CJ대한통운), 최민철(30.우성종합건설), 문도엽(27), 고석완(24), 김태훈(33), 김태우(25.미디어윌그룹), 엄재웅(28.우성종합건설), 박성국(30), 박효원, 이정환(27.P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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