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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잔여 계약 2년 4200만$…입질 올 때"

기사승인 2018.12.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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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 추신수.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난로에 불이 붙을 시간이다. 미국 현지 날짜로 월요일이면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이 막을 올린다. 30개 구단 고위 관계자와 에이전트들이 모이는 자리라 이 시기에 스토브리그는 가장 뜨거워진다. 

텍사스에서는 외야수 트레이드 여부가 관심사다. 당연히 추신수도 포함된다. MLB.com T.R. 설리반 기자는 추신수의 잔여 계약이 2년 4,200만 달러로 줄어든 만큼 다른 팀들이 '입질'을 할 때가 됐다"고 내다봤다. 

9일(한국 시간) 현재 텍사스 뎁스 차트에는 조이 갈로-델리노 드실즈-노마 마자라-윌리 칼훈-카를로스 토치-드루 로빈슨과 추신수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추신수는 1순위 지명타자이면서 3순위 우익수로 꼽힌다. 2순위 지명타자가 역시 외야수인 칼훈이다.

설리반 기자는 "추신수에 대한 더 많은 소문이 돌 때가 됐다"면서 "텍사스는 외야에 추신수를 포함한 충분히 많은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마자라와 갈로의 가치가 가장 높다. 추신수의 계약은 2년 4,200만 달러까지 줄었다. 다른 팀들이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고 썼다.

한편 텍사스의 가장 큰 숙제는 투수진 보강이다. 올해 팀 평균자책점이 4.92에 달했고, 선발투수들은 5.37을 기록했다. 유망주들이 성장할 시간을 벌 베테랑 영입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기쿠치 유세이 역시 영입 후보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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