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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클롭' 하센휘틀의 고백 "그 별명 좋아하진 않아"

기사승인 2018.12.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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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센휘틀 감독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알프스 클롭' 랄프 하센휘틀 감독은 제 1의 하센휘틀이 되고 싶어한다. 사우스햄튼의 잔류가 그 첫 단계다.

마크 휴즈 감독을 경질한 사우샘프턴이 새로운 감독을 선임했다. RB라이프치히를 분데스리가 2위로 이끌었던 랄프 하센휘틀 감독이다. 그는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과 막역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그에게 붙은 별명은 '알프스 클롭'이다.

하센휘틀 감독의 지상 목표는 '잔류'다. 사우샘프턴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강등권으로 떨어졌다. 1승 6무 7패의 부진 속에 18위를 달린다. 하센휘틀 감독은 "첫 목표는 강등권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목표를 확실히 했다.

하센휘틀 감독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성공을 거둔 경력이 있다. '돌풍의 팀' RB라이프치히를 이끌고 2위를 기록하며 지도력을 이미 인정받았다. 그는 "큰 도전이지만 또한 내 경력상 당연한 것이다. 내가 라이프치히를 떠날 때 다음 행보를 생각했다. 새로운 팀, 언어를 마주하고 싶었다. 개인적인, 또 축구의 관점에서 성장을 위해서"라면서 "그래서 사우스햄튼에 오길 선택했다. 내 명성이 잉글랜드에서 가장 큰 6개 클럽에 부임할 만큼 크진 않다는 걸 알고 있었다. 발자국을 먼저 남기고 싶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앞을 바라보겠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도전 속에서 만들고 싶은 목표는 '제 1의 하센휘틀'이 되는 것이다. 잉글랜드 무대에 특유의 스타일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센휘틀 감독은 "항상 클롭 축구의 팬이었다. 아주 능동적인 방식을 갖고 있고, 독일에 족적을 남겼다. 내 축구 스타일에도 영향을 줬다"고 덧붙이며 클롭 감독과 친밀한 관계를 인정하면서도 '알프스 클롭'이란 별명을 "썩 좋아하지 않는다. 나만의 캐릭터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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