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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벗어나자 웃음 찾은 벵거 "감독 그만두니 매주 상 받아"

기사승인 2018.12.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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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센 벵거 ⓒ LMA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왜 더 빨리 알지 못했을까요?"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이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벵거 감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22년간 맡았던 아스널 지휘봉을 놓았다. 2003-04시즌 무패 우승 영광을 이끄는 등 아스널의 전성기를 이룩했다. 말미에는 퇴진 압박을 받는 등 굴곡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아스널에서 벵거는 절대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인물이다.

복귀하진 않았지만 바쁜 날을 보내고 있는 벵거 감독이다. 각종 행사는 물론 시상식도 참석하고 있고 많은 상을 받고 있다.

7일(한국 시간)에는 리그감독협회(LMA)의 'LMA President's Dinner 2018' 행사에 참석해 'LMA 풋볼상'을 수상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함께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벵거 감독은 재치 넘치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감독을 그만두니 매주 상을 받고 있다. 왜 이걸 더 빨리 알지 못했는지 참 어리석었다"라며 웃어 보였다.

한 경기에 일희일비하는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자 여유를 되찾은 벵거다.

최근 풀럼 감독직 거절을 비롯해 이런저런 '설'이 많지만, 아직 현장 복귀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은 나오지 않았다. 주변 지인들은 '곧 복귀하지 않겠는가'라며 현장 복귀는 시간 문제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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