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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동엽 DH 기용, 좋은 장타 기대…이지영 길 터주기 위해"

기사승인 2018.12.0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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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엽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외야 홈런 타자 김동엽을 영입했다. 

삼성과 넥센 히어로즈, SK 와이번스는 7일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 포수 이지영은 넥센으로 간다. 넥센 외야수 고종욱은 SK, SK 외야수 김동엽이 삼성 유니폼을 입는다.

삼성은 "장타력 보강 차원에서 이뤄졌다. 2018시즌에 27홈런을 기록한 김동엽은 라이온즈파크를 홈으로 쓸 경우 좋은 장타를 많이 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다음 시즌 주로 김동엽은 지명타자로 기용될 전망이다. 수비 부담을 덜어주고 공격력 극대화를 위해서다"고 덧붙였다.
▲ 이지영 ⓒ 한희재 기자

이지영을 트레이드 카드로 쓴 것에 대해서는 "길을 터주기 위한 결정이다. 다른 팀에서 충분히 주전으로 기용될 수 있는 선수다"고 했다.

삼성은 "삼성은 강민호에 이은 두 번째 포수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김민수, 김응민 등 기존 자원 외에 내년 신인인 김도환 이병헌 등 기대되는 신인 선수들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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