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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스널 선수 "엄청난 재능에도 손흥민 저평가됐다"

기사승인 2018.12.0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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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나는 그가 충분한 신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전 아스널 선수이자 현재 영국 공영 매체 'BBC'에서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는 마틴 키언이 손흥민을 극찬했다. 키언은 6일(한국 시간) BBC의 방송 '매치 오브 더 데이'에 출연해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를 돌아봤다. 키언은 손흥민의 최근 활약에 놀라움을 표했다.

키언은 "그는 15경기 가운데 7경기에만 출전했다. 하지만 지난 3경기에 서 2골을 넣었다. 이제 돋보이기 시작했다. 그는 엄청난 재능"이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10경기, 575분을 뛰었다. 1경기가 90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7경기 정도를 뛴 상황이다. 아시안게임에서 돌아온 뒤 몸이 무거워 고전했지만, 11월 A매치 휴식기를 거치면서 체력을 보강했고 몸을 만들었다. A매치 휴식기 이후 치른 지난 15라운드에서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터뜨린 골을 포함해 3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아스널전에서도 폭발적인 돌파력과 강력한 슛을 선보였고 페널티킥을 얻어내기도 했다.

키언은 구체적으로 "그의 시야와 속도가 좋다"면서 "손흥민은 최고 수준의 선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갖췄다. 아주 훌륭한 정신을 가졌다. 그는 항상 웃는 얼굴"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키언은 손흥민이 실력에 비해 충분한 대우를 받고 있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키언은 "그는 뛰어난 실력을 갖췄다. 나는 그가 충분한 신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저평가된 선수라고 밝혔다. 손흥민이 이번 시즌 선발 풀타임으로 활약한 경기는 17번 출전 가운데 단 3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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