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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굿모닝 UFC] "맥스 할로웨이, 라이트급으로 올라가야 할 때"

기사승인 2018.12.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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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스 할로웨이는 페더급치곤 키가 크다. 체격도 점점 커지고 있다.

-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가 전하는 매일 아침 흥미로운 UFC 뉴스 모음

본 적 있어?

오는 9일 타이틀 방어전을 앞둔 맥스 할로웨이는 오는 8일까지 제대로 감량하고 계체를 통과할 수 있을까? 지난 7월 UFC 226에서 뇌진탕 증세를 보인 것이 무리한 감량 때문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그의 건강을 걱정하는 팬들이 많다. 할로웨이는 그 가능성을 일축했다. "내가 체중계에 올라 계체를 통과하지 못하는 걸 본 적 있나? 의심에 대한 답이 바로 그것"이라고 일갈했다.

이제 올라갈 때

맥스 할로웨이는 과거 "폴리네시안들은 계속 몸집이 커진다. 라이트급을 거쳐 웰터급까지 갈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때가 온 것일까?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할로웨이가 오는 9일 UFC 231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경기를 바라 왔다. 모든 테스트를 거쳤고 통과했다. 만약 계체에 실패한다면 그것만큼 나쁜 일도 없겠지. 난 이제 할로웨이가 라이트급으로 올라가길 바란다. 페더급에서 싸우기엔 너무 크다"고 지적했다.

1991년생

맥스 할로웨이와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1991년생으로 만 27세다. 앞날이 창창하다. 할로웨이는 "오르테가와 난 나이가 같다. 다른 체급에서도 같이 경쟁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존 존스-알렉산더 구스타프손과 같은 동갑 라이벌이 탄생할 것인가?

언더독이 누구?

UFC 페더급 랭킹 10위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는 "맥스 할로웨이가 옥타곤에 오르기만 한다면 판정승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찬성도 할로웨이의 승리를 예상한 바 있다. 하지만 베팅 사이트에선 누가 톱 독이고, 누가 언더독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배당률이 박빙이다.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저력을 높게 평가하는 팬들이 많다.

비교 불가

맥스 할로웨이는 UFC에서 자신이 쌓은 업적을 브라이언 오르테가와는 비교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오르테가는 강한 파이터다. 하지만 그는 옥타곤 6연승이고, 난 12연승을 달리고 있다. 그가 챔피언을 이긴 적 있나? 난 두 번이나 챔피언(조제 알도)을 쓰러뜨렸다"고 말했다.

넬슨이 있었다면?

지난 10월 UFC 229에서 코너 맥그리거는 총력을 다했지만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서브미션으로 졌다. 거너 넬슨은 맥그리거의 훈련 캠프에 들어가지 못한 것이 아쉽다. 자신이 하빕의 대역이 돼 팀 동료 맥그리거를 강하게 몰아붙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한다. "무릎 때문에 함께하지 못했다. 다음엔 반드시 그와 훈련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넬슨은 UFC 231에서 알렉스 올리베이라와 맞붙는다.

라이트헤비급 2연승?

지난 9월 UFC 라이트헤비급으로 올라온 티아고 산토스가 강적을 만난다. UFC 231에서 지미 마누와와 대결한다. 산토스는 자신만만. "그의 복싱은 강하다. 체격도 크고 강하다. 난 그와 달리, 변칙적인 타격과 좌우 스탠스 스위치를 쓰면서 스텝을 밟아 공략 포인트를 찾아간다. 그를 놀라게 할 만한 타격이 내게 있다. 그를 무기력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가정 폭력

과거 가정 폭력 가해자로 악명을 떨친, 전 NFL 미식축구 선수 그렉 하디가 최근 가정 폭력 피해자가 된 레이첼 오스토비치와 같은 대회 출전하는 것을 놓고 시끌벅적하다. 내년 1월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143에서 하디는 앨런 크라우더와 헤비급으로, 오스토비치는 페이지 밴잰트와 여성 플라이급으로 맞붙는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오스토비치에게 전화했더니 '하디의 얘기와 내 얘기는 다르다. 각자의 사정이 있는 것 아니겠나. 그와 내가 같은 대회에 출전하는 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그녀를 위해

그렉 하디의 상대 앨런 크라우더는 자신을 위해서라도, 레이첼 오스토비치를 위해서라도 이기겠다고 다짐했다. "오스토비치를 위해 승리하고 싶다. 여자를 때리는 남자를 혐오한다. 하디는 나와 옥타곤에서 만나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에게 조언?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논란이 될 만한 발언을 남겼다. "여성들이여, 내가 조언을 하나 하겠다. 집(잠자리)에선 파이터가 돼라. 그리고 하나 더. 언제나 당신의 남편을 끝내 버려라"고 말했다.

10파운드 간격

UFC가 플라이급을 없애고 슈퍼라이트급(165파운드)을 신설한다는 소문에 대해, 조 로건 해설 위원은 "정말 165파운드를 만들 생각이라면, 지금의 웰터급 한계 체중을 170파운드에서 175파운드로 변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라이트급(155), 슈퍼라이트급(165), 웰터급(175), 미들급(185)로 10파운드씩 간격을 두자는 아이디어다.

보여 줄게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UFC 플라이급 폐지설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얼버무릴 때 쓰는 "지켜보자"고만 말했다. 15승 무패 데이베손 피구에이레도는 그럴 일 없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체급 폐지에 대해 아무런 말도 듣지 못했다. 밴텀급으로 올라가도 내 경기력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나와 조셉 베나비데즈의 경기는 엄청날 것이고 왜 플라이급을 없애면 안 되는지 화이트 대표에게 알려 줄 것이다. 그를 깨닫게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베나비데즈와 피구에이레도의 경기는 내년 1월 27일 UFC 233에서 펼쳐진다.

30만 건

링 매거진의 시니어 라이터 마이크 코핀거는 "디언테이 와일더와 타이슨 퓨리의 경기는 PPV로 30만 건 팔린 것으로 추정된다. 손익분기점이 25만 건이니, 방송사 쇼타임과 PBC가 큰 성공을 거둔 것"이라고 말했다.

UFC 231 대진표

- 메인 카드

[페더급 타이틀전] 맥스 할로웨이 vs 브라이언 오르테가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 발렌티나 셰브첸코 vs 요안나 옌드레이칙
[웰터급] 알렉스 올리베이라 vs 거너 넬슨
[페더급] 하킴 다우두 vs 카일 보크니악
[라이트헤비급] 지미 마누와 vs 티아고 산토스

- 언더 카드

[여성 스트로급] 클라우디아 가델라 vs 니나 안사로프
[라이트급] 올리비에 오뱅-메르시에 vs 길버트 번즈
[여성 플라이급] 캐틀린 추카기언 vs 제시카 아이
[미들급] 앨리아스 테오도로 vs 에릭 앤더스
[밴텀급] 브래드 칸토나 vs 매튜 로페스
[웰터급] 채드 라프리스 vs 디에고 리마
[라이트헤비급] 데빈 클락 vs 알렉산더 라키치

이번 주 '굿모닝 UFC'는 12월 2일(일)부터 12월 7일(금)까지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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