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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용, 바르사-맨시티 아닌 'PSG행 유력'…단장-에이전트 만남 예정

기사승인 2018.12.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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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랭키 데 용은 바르사, 맨시티가 아닌 파리 생제르맹행이 유력하다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네덜란드가 자랑하는 초특급 유망주 프랭키 데 용(21, 아약스)이 당초 알려진 것처럼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가 아닌 파리 생제르맹 이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 용은 21살에 이미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 팀 주전으로 뛰는 선수다. 중원에서 볼을 다루는 기술, 패스, 순간 쇄도, 킬 패스 모두 뛰어나다. 바르사,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PSG 등 유럽 빅클럽이 모두 노리는 선수로 성장했다.

기존에 데 용은 바르사행이 유력한 것으로 보였다. 데 용의 '드림 클럽'이 바르사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데 용 영입에 나서면서 바르사와 맨시티 2파전으로 결론이 나는 듯했다. 

예상과 달리 최종 승자는 PSG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텔라크라프'는 7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아약스와 PSG가 7500만 유로(약 954억 원)에 데 용 이적에 합의했다"면서 "오는 목요일 아약스의 단장 마르크 오베르마스가 협상 테이블에 앉을 것이다. 오베르마스는 프랑스 구단의 방문을 허락할 것이다. 이 회담엔 PSG의 단장 막스웰과 데 용의 에이전트가 참가한다"고 했다.

PSG의 데 용 영입은 세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PSG는 구단에 이적 자금과 선수의 주급을 맞춰줄 수 있는 팀이다. 최근 킬리안 음바페는 데 용의 재능을 공개적으로 칭찬하며 그의 합류를 원하는 뉘앙스를 보이기도 했다. 

만약 데 용이 이적하면 버질 판 데이크(8500만 유로)에 이어 네덜란드 선수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게 된다. 아약스에서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하면서 다빈손 산체스(4000만 유로)가 세운 네덜란드 에레디비지 역대 최다 이적료를 달성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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