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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타이스, "나쁜 토스도 처리해야 하는 것이 내 소임"

기사승인 2018.12.0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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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스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조영준 기자] 삼성화재가 선두 대한항공을 꺾고 중위권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삼성화재는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1(25-23 17-25 25-22 25-22)로 이겼다.

이 경기에서 타이스는 두 팀 최다인 33득점을 올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타이스는 이 경기에서 팀 공격 절반 이상을 책임졌다.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은 "타이스의 공격 비중이 많았다. 세터 김형진에게도 주문했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 선수의 공격 비중은 40%가 적당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타이스는 "나한테 올라오는 볼을 다 때릴 준비가 되어있다. 그것이 내가 여기 온 이유"라고 말했다. 세터 김형진과 호흡이 힘들었지 않냐는 질문을 받은 그는 "(김형진은) 아직 어린 선수라 실수할 때도 있지만 재능이 풍부한 선수다"고 설명했다.

국내 리그에서 뛰면서 다양한 토스를 경험한 그는 "좋은 토스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토스도 때린 점은 성장을 위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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