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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영입' KIA, "윌랜드, 예전부터 눈독 들였던 투수"

기사승인 2018.12.0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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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윌랜드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가 헥터 노에시와 '결별'을 선언하자마자 새 외국인 투수 조 윌랜드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KIA는 5일 우완 외국인 투수 조 윌랜드와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윌랜드는 1990년생의 젊은 투수로 188cm 93kg의 건장한 체격을 지니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일본 프로야구를 모두 경험한 것도 장점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12경기 1승 6패 평균자책점 6.32를 기록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8시즌 동안 143경기에 나서 59승 33패 평균자책점 3.85를 기록했다. 지난해부터는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소속으로 뛰었으며 2시즌 동안 37경기에 모두 선발로 등판해 225이닝 14승 11패 82탈삼진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했다.

KIA는 최근까지 헥터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헥터는 KIA로 돌아오는 대신 도미니카 윈터 리그에서 뛰면서 다른 길을 모색했다. KIA는 헥터에게 내밀었던 손을 거두자마자 새 외국인 선수 영입을 전하며 일 처리 속도를 높였다.

KIA 관계자는 "윌랜드는 일본 가기 전부터 우리 후보 중에 있던 선수였다. 헥터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안 될 확률이 실질적으로 높았다. 연봉 자체를 맞춰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다. 어느 정도 예상을 하고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다른 방향을 감안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위 관계자는 이어 "윌랜드는 요코하마에서 11뤌 30일 날짜로 보류 제외된 뒤 우리와 바로 계약이 성사댔다. 그동안 충분히 검증된 선수고 일본에서 제구를 바탕으로 성공했기 때문에 기대해볼 만하다"고 기대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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