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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돈치치 쐐기포' 댈러스, 최근 11경기 9승 2패 상승세 유지

기사승인 2018.12.0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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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카 돈치치가 팀 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댈러스 매버릭스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댈러스는 5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18-19 NBA(미국 프로 농구) 정규 시즌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홈경기에서 111-102로 이겼다.

이로써 댈러스는 지난 11경기 9승 2패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LA 클리퍼스 등 강팀을 연달아 이기는 등 최근 좋은 분위기를 유지했다.

댈러스가 전반전을 60-45로 앞섰다. 정확한 외곽슛(3점슛 7/16)과 탄탄한 수비가 빛났다. 제공권 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전반 동안 댈러스는 리바운드 부문 28-16으로 크게 리드했다. 

포틀랜드는 후반 들어 추격전에 나섰다. 전반에 잠잠했던 데미언 릴라드가 살아났다. 3쿼터에만 15점을 올렸다. CJ 맥컬럼도 7점을 보탰다. 그러나 점수 차이를 확실히 줄이진 못했다. 루카 돈치치와 해리슨 반즈가 15점 합작, 드와이트 포웰이 3점슛 2개를 터뜨렸기 때문이다.

포틀랜드는 릴라드의 활약으로 경기 끝까지 추격했다. 종료 1분을 남기고 6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댈러스는 강했다. 경기 막판 집중력을 잃으며 추격을 허용했지만 돈치치의 결정적인 득점이 나왔다. 종료 58.9초를 남기고 스텝백 3점슛 쐐기포를 터뜨렸다. 신인 선수의 침착한 슈팅이 돋보였다.

결국 댈러스는 남은 시간 리드를 지키면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포틀랜드는 릴라드가 33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반전 드라마를 노렸으나 무릎을 꿇고 말았다.

댈러스는 돈치치가 21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3P 2/4로 팀 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여기에 웨슬리 매튜스가 17점,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가 12점 9어시스트, 디안드레 조던이 12점 17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힘을 보태면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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