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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굿모닝 UFC] 앤더슨 실바 vs 앤더슨 실바 복제 인간

기사승인 2018.12.0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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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아데산야는 앤더슨 실바를 실바의 방식으로 쓰러뜨리겠다고 예고했다. ⓒUFC 트위터

-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가 전하는 매일 아침 흥미로운 UFC 뉴스 모음

앤더슨 실바의 클론

이스라엘 아데산야는 내년 2월 10일 UFC 234에서 앤더슨 실바와 대결한다. 생애 가장 큰 경기다. 이기면 타이틀 도전권까지 받을 수 있다. 아데산야는 "그를 보면서 자랐다. 영웅과 같다. 실바가 자신에 대해 알고 있는 것보다 내가 실바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다. 실바는 예전에 '내 클론과 싸워 보고 싶다'고 말했다. 난 실바의 클론보다 더 강하다. 내가 실바를 '실바 식'으로 이겨 보겠다"고 말했다.

갑툭튀

갑자기 마이클 비스핑이 튀어나왔다. "난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좋아한다. 하지만 지금 대결하고 싶은 상대가 누구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난 아데산야라고 말하겠다. 그와 맞붙는다면 쉽게 경기를 풀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패 vs 무패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는 "모두가 이번 경기가 가장 힘들 것이라고 말하는데, 사실 난 모든 경기가 힘들다. 모두가 브라이언 오르테가가 14승 무패라고 강조하는데, 난 매 경기 0승 0패 전적으로 싸운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무패 파이터다"고 말했다. 할로웨이는 오는 9일 UFC 231에서 오르테가를 맞아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할로웨이는 전적 19승 3패로, 12연승 중이다.

전사 민족들

맥스 할로웨이는 "오르테가는 위험한 상대다. 타격도 좋고 서브미션도 좋다. 강한 턱도 가졌다. 그에게 멕시코의 피가 흐른다. 대단한 경기가 될 것이다. 맥시코인과 하와이인은 전사로 태어났다. 경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엔 안 빠져

맥스 할로웨이는 지난 7월 UFC 226을 앞두고 뇌진탕 증세를 보여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싸우지 못했다. 오르테가는 제레미 스티븐스와 잠정 타이틀전을 펼치라는 UFC의 요구를 거부하고 할로웨이가 올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했다. 오르테가는 UFC 231에서 할로웨이가 건강하게 옥타곤에 오르길 바라지만, 타이틀이 걸린 경기라면 누구와도 싸우겠다고 했다. "할로웨이가 싸우지 못한다고 해도, 팬들을 두 번이나 기다리게 할 수 없다. 타이틀전이라면 상대가 누구라도 싸우겠다"고 말했다. UFC는 헤나토 모이카노를 백업 선수로 준비시키고 있다.

레슬러 vs 주짓떼로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기회가 된다면 슈퍼 파이트에 나서고 싶다. 코너 맥그리거보단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대결을 바란다고 했다. "하빕은 톱 포지션에서 강하다. 레슬러다. 난 가드 게임을 잘한다. 주짓떼로다"고 말했다.

10년 전 이야기

UFC 231에서 공석인 여자 플라이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발렌티나 셰브첸코와 싸우는 요안나 옌드레이칙은 입식격투기 무대에서 셰브첸코에게 3전 전패했다. 옌드레이칙은 "첫 경기는 2006년인 거 같다. 내가 훈련한 지 2년밖에 되지 않을 때다. 그 뒤 두 경기는 팽팽했다. 마지막 경기는 한국에서 2008년에 치렀다. 이제 옥타곤에서 만난다. 5라운드 동안 보여 줄 게 많이 있다"고 말했다.

롤러코스터 1년

니코 몬타뇨는 지난해 12월 2일 TUF에서 우승하고 초대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이 됐다. 그러나 타이틀 방어전 한 번도 못 펼치고 챔피언 자격을 박탈당했다. "아주 힘겨운 한 해였다. 하지만 확실히 알게 된 건, 난 다른 사람의 의견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어릴 때 나바호족 지역에서 살면서 힘든 일이 많았지만, 그 과정을 통해 극복하는 방법을 배워 왔다"고 말했다. 몬타뇨는 미국 원주민 중 하나인 나바호족에서 처음 나온 UFC 챔피언이다.

UFC 231 중계

UFC 231 미국 방송 중계진은 존 애닉, 조 로건, 폴 펠더다. 폭스스포츠 패널은 브렌던 피츠제랄드, 타이론 우들리, 라샤드 에반스, 메간 올리비로 구성된다. 파브리시우 베르둥은 스페인어 중계에 들어간다. 스포티비 한국 방송 중계진은 박찬웅, 박형근, 이교덕.

넌 존스도 굽손도 아니야

도미닉 레예스는 앤서니 스미스를 겨냥했다. 트위터에서 "스미스, 네가 손이 아프다면서 내년 1월 UFC 233에서 나와 타이틀 도전권 경기를 거부했다지? 핑계 대고 있는 것 같다. 치료하고 내년 2월이나 3월에 보자. 전사의 심장을 가졌는지 내가 테스트해 보겠다"고 말했다. 스미스가 답했다. "얀 블라코비츠나 지미 마누와와 경기나 거부하지 마. 그래 놓고 나와 경기를 바라다니"라고 받아쳤다. "넌 존 존스나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이 아니야"라고도 했다. 스미스는 미들급에서 올라와 3연승 하고 라이트헤비급 랭킹 3위까지 올랐다. 레예스는 총 전적 10승 무패로 랭킹 7위다.

랭킹 2위 나이트메어

지난 1일 TUF 28 피날레에서 하파엘 도스 안요스를 판정으로 이긴 카마루 우스만이 UFC 웰터급 랭킹 2위까지 올라갔다. 세 계단 상승. 대런 틸이 2위에서 3위로, 도스 안요스가 3위에서 5위로 내려갔다. 지난 2일 UFC 파이트 나이트 142에서 마크 헌트를 이긴 저스틴 윌리스는 톱 10에 진입했다. 여섯 계단 올라가 9위가 됐다. UFC와 계약을 마친 헌트는 랭킹에서 이름이 빠졌다.

세이 마이 네임

UFC 웰터급 랭킹 1위 콜비 코빙턴과 2위 카마루 우스만 중 누가 더 강한 레슬러일까? 우스만은 코빙턴을 우습게 본다. "UFC가 네 번 대결을 추진했다. 난 네 번 다 수락했고, 코빙턴은 그때마다 도망갔다. 난 코빙턴의 이름을 자신 있게 부를 수 있다. 대수롭지 않다. 하지만 그는 내 이름을 꺼낼 수 있나? 그게 포인트다"라고 말했다.

쉴 시간 없다

TUF 28 피날레에서 알렉스 페레스를 TKO로 이긴 조셉 베나비데즈가 내년 1월 27일 UFC 233에 출전한다. 상대는 데이베손 피구에이레도다. 베나비데즈 26승 5패, 피구에이레도 15승 무패.

결과보다 값진 과정

김지연은 TUF 28 피날레에서 안토니나 셰브첸코에게 판정패했지만 다시 힘을 낸다. "UFC 재계약. 3주 앞두고 출전 요청, 짧은 기간 감량, 시차 적응, 감량 실패. 너무 힘들었지만, 이번 경기는 결과보다는 과정이 값지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라고 페이스북에 썼다. "더 열심히 훈련하고 확실하게 준비해서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한 경기 보여 드리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8년 징역

전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라이언 짐모는 2016년 6월 26일 세상을 떠났다. 캐나다 에드몬튼의 한 주차장에서 짐모와 언쟁을 벌인 앤서니 케트첼이라는 사람이 홧김에 짐모를 트럭으로 치고 달아났고, 짐모는 병원으로 이송된 뒤 깨어나지 못했다. 케트첼은 최근 캐나다 법원에서 8년 징역형을 받았다.

최근 5전 1승 4패

크리스 와이드먼은 13승 무패를 달리다가 최근 5경기 1승 4패로 부진하다. 최근 경기는 지난달 4일 UFC 230에서 치른 호나우두 자카레 소우자와 맞대결. 거기에선 3라운드 KO패 했다. 와이드먼은 "후회는 없다. 이기기 위한 모든 걸 다 했다. 타격전에서 별다른 위험은 없다고 생각했다. 테이크다운을 시도할 필요를 못 느꼈다"고 돌아봤다. 와이드먼은 부활할 수 있을까?

이번 주 '굿모닝 UFC'는 12월 2일(일)부터 12월 7일(금)까지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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